복지 정책
연륙도서 추가배송비, 오늘부터 시정! 13개 온라인몰 현황·환불요령
폴리웰 (PoliWell)
2025. 10. 7. 20:08
연륙도서 추가배송비, 오늘부터 시정! 13개 온라인몰 현황·환불요령

‘다리·터널로 육지와 연결된 섬(연륙도서)’인데도 장바구니에서 도서산간 추가배송비가 붙던 문제가 시정됐습니다. 공정위 점검으로 온라인몰 13개사 중 12개사는 즉시 시정, 1개사는 연내 개선 예정이에요. 이번 조치로 연륙도서 소비자의 불필요한 물류비가 줄어듭니다.
한눈에 보기(요약)
- 정책명: 연륙도서 추가배송비 부과 시정(온라인몰 13개사)
- 시행: 즉시(12개사 시정), 2025년 내 1개사 추가 개선 예정
- 대상: 연륙도서 거주·배송지 소비자(다리·터널 등으로 육지와 연결된 섬)
- 범위: 충남·전남·전북·경남·인천 등 10개 시·군·구의 37개 연륙도서
- 주요 시정 기업: 롯데·카카오·SSG·GS리테일·CJ ENM·현대홈쇼핑·우리홈쇼핑·NS쇼핑·우아한형제들(배민)·무신사·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CJ올리브영(시정 완료), 쿠팡(연내 개선 예정)
왜 문제가 됐나?
- 일부 쇼핑몰이 택배사가 제공한 ‘도서산간 우편번호 목록’을 그대로 시스템에 넣어,
연륙도서와 인근 도서가 같은 우편번호인 경우 자동으로 추가배송비가 붙는 구조였어요. - 실제로는 택배사가 연륙도서에 추가비를 부과하지 않는데도, 소비자에겐 약 3천원 내외가 더 청구되는 사례가 반복되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
- 13개 온라인몰은 데이터·시스템을 수정해 연륙도서에는 추가배송비가 자동 부과되지 않도록 개선합니다.
- 일부는 주소 인식 기준(예: 건물관리번호) 고도화로 오인 부과 방지를 추진합니다.

소비자 확인법(3단계)
- 주소 입력 후 장바구니에서 ‘도서산간 추가배송비’ 표기가 있는지 확인
- 내 배송지가 연륙교·터널로 연결된 연륙도서인지 지자체/포털 지도로 확인
- 표기 오류가 보이면 고객센터에 연륙도서 시정 조치를 근거로 환불·정정 요청
환불·민원 팁
- 영수증·주문내역 캡처 후 사업자 채널(채팅/전화/문의)로 환불 요청
- 응대가 지연되면 1372 소비자상담센터 또는 전자상거래 분쟁조정 절차 안내를 참고
자주 묻는 질문(FAQ)
- Q. ‘연륙도서’가 정확히 뭔가요?
A. 다리·방파제·터널 등으로 육지와 연결된 섬을 말합니다. 일반 도서(배로만 들어가는 섬)와 구분돼요. - Q. 모든 섬이 무료가 되나요?
A. 아니요. 연륙도서만 시정 대상입니다. 도서산간(선박 필요) 지역은 추가배송비가 붙을 수 있어요. - Q. 오픈마켓도 적용되나요?
A. 네. 플랫폼 시스템에서 자동 부과를 중지하도록 시정되어, 입점 판매자 주문에도 반영됩니다. - Q. 언제부터 바뀌나요?
A. 대부분 즉시 반영되었고, 일부 1개사는 2025년 내 개선 예정입니다.
마무리
이번 시정으로 연륙도서 소비자의 추가배송비 부담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앞으로는 장바구니에서 ‘도서산간 추가배송비’ 표기가 보이면 바로 고객센터 정정 요청을 해 보세요. 시스템이 개선된 만큼 환불·정정이 훨씬 수월해질 것입니다.
출처
- 공정위 점검 결과 및 언론 보도(연륙도서 추가배송비 시정, 13개사·10개 시군구·37개 연륙도서, 12개사 시정/1개사 연내 개선)
- 13개 온라인몰 시정, 이 중 12개 즉시 시정, 쿠팡은 2025년 내 개선 예정.
- https://news.nate.com/view/20251007n03756
- 대상 지역·규모: 충남·전남·전북·경남·인천 등 10개 시·군·구의 37개 연륙도서에서 오인 부과 확인.
- https://www.dy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608438
- https://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7977
- 오인 부과 원인: 택배사 도서산간 우편번호 목록을 그대로 대조해 자동 부과되던 시스템 구조. 평균 약 3천 원 추가.
-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131856664233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