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복지 정책

연륙도서 추가배송비, 오늘부터 시정! 13개 온라인몰 현황·환불요령

연륙도서 추가배송비, 오늘부터 시정! 13개 온라인몰 현황·환불요령

연륙도서 추가배송비, 오늘부터 시정! 13개 온라인몰 현황·환불요령

 

‘다리·터널로 육지와 연결된 섬(연륙도서)인데도 장바구니에서 도서산간 추가배송비가 붙던 문제가 시정됐습니다. 공정위 점검으로 온라인몰 13개사12개사는 즉시 시정, 1개사는 연내 개선 예정이에요. 이번 조치로 연륙도서 소비자의 불필요한 물류비가 줄어듭니다.

 

 

 

한눈에 보기(요약)

  • 정책명: 연륙도서 추가배송비 부과 시정(온라인몰 13개사)
  • 시행: 즉시(12개사 시정), 2025년 내 1개사 추가 개선 예정
  • 대상: 연륙도서 거주·배송지 소비자(다리·터널 등으로 육지와 연결된 섬)
  • 범위: 충남·전남·전북·경남·인천10개 시·군·구의 37개 연륙도서
  • 주요 시정 기업: 롯데·카카오·SSG·GS리테일·CJ ENM·현대홈쇼핑·우리홈쇼핑·NS쇼핑·우아한형제들(배민)·무신사·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CJ올리브영(시정 완료), 쿠팡(연내 개선 예정)

 

 

 

왜 문제가 됐나?

  • 일부 쇼핑몰이 택배사가 제공한 ‘도서산간 우편번호 목록’을 그대로 시스템에 넣어,
    연륙도서와 인근 도서가 같은 우편번호인 경우 자동으로 추가배송비가 붙는 구조였어요.
  • 실제로는 택배사가 연륙도서에 추가비를 부과하지 않는데도, 소비자에겐 약 3천원 내외가 더 청구되는 사례가 반복되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

  • 13개 온라인몰은 데이터·시스템을 수정연륙도서에는 추가배송비가 자동 부과되지 않도록 개선합니다.
  • 일부는 주소 인식 기준(예: 건물관리번호) 고도화로 오인 부과 방지를 추진합니다.

 

 

연륙도서 추가배송비, 오늘부터 시정! 13개 온라인몰 현황·환불요령

소비자 확인법(3단계)

  1. 주소 입력 후 장바구니에서 ‘도서산간 추가배송비’ 표기가 있는지 확인
  2. 내 배송지가 연륙교·터널로 연결된 연륙도서인지 지자체/포털 지도로 확인
  3. 표기 오류가 보이면 고객센터연륙도서 시정 조치를 근거로 환불·정정 요청

 

환불·민원 팁

  • 영수증·주문내역 캡처사업자 채널(채팅/전화/문의)로 환불 요청
  • 응대가 지연되면 1372 소비자상담센터 또는 전자상거래 분쟁조정 절차 안내를 참고

 

 

 

자주 묻는 질문(FAQ)

  • Q. ‘연륙도서’가 정확히 뭔가요?
    A. 다리·방파제·터널 등으로 육지와 연결된 섬을 말합니다. 일반 도서(배로만 들어가는 섬)와 구분돼요.
  • Q. 모든 섬이 무료가 되나요?
    A. 아니요. 연륙도서만 시정 대상입니다. 도서산간(선박 필요) 지역은 추가배송비가 붙을 수 있어요.
  • Q. 오픈마켓도 적용되나요?
    A. 네. 플랫폼 시스템에서 자동 부과를 중지하도록 시정되어, 입점 판매자 주문에도 반영됩니다.
  • Q. 언제부터 바뀌나요?
    A. 대부분 즉시 반영되었고, 일부 1개사는 2025년 내 개선 예정입니다.

 

 

 

마무리

이번 시정으로 연륙도서 소비자의 추가배송비 부담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앞으로는 장바구니에서 ‘도서산간 추가배송비’ 표기가 보이면 바로 고객센터 정정 요청을 해 보세요. 시스템이 개선된 만큼 환불·정정이 훨씬 수월해질 것입니다.


출처